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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이란
말은 성경의 열왕기상 19장
4절~5절에 나오는 로뎀나무에서
온 말입니다. 갈멜산에서 엘리야는
두로 왕국에서 시집온 북왕국 이스라엘
아합왕의 왕비 이세벨과 함께 이스라엘
왕국에 도입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을 벌여 이겨 그들을
이스라엘 평야에 끌어내어 처형하게
되는 역사들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세벨에게 쫓긴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남쪽 끝 브엘세바를 지나
하루 길을 간 후 지쳐서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죽기를 간구 합니다.
바로 이 장소가 로뎀나무 아래입니다.
바로 이 로뎀나무 아래서 엘리야는
천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새
힘을 얻어서 새로운 길과 영적 세계에
들어 가게 됩니다.
1. 로뎀나무 그늘이
드리는 휴식 같은 여행!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 할 수 있는
여행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생각나는 여행..
로뎀투어..로뎀성지순례!!
2.로뎀나무를 통해 만난
새로운 영적 세계처럼 성경의 눈을
뜰수 있는 성지순례!!
엘리야가 천사를 만나 새로운 영적
세계에 들어간 것 처럼 "로뎀투어"
가 제공하는 "로뎀성지순례"를 통해
성경이해에 필요한 역사적 배경,
문화적 배경,지리적 배경,이해를 위한
폭 넓은 이해의 장을 제공합니다.
바로
"로뎀성지순례"를 마친 순례객들은
성경 이해의 새로운 눈
을 뜨게됩니다. |
